-


날씨가 추우니까 마음까지 추워진 모양이다.
요새 넘 울적하다.

지금까지 나름 열심히 해볼려고 복전도 했는데
이제 1년만 더 있음 졸업인데...
편입이 하고싶다.

취업이 몸소 다가오니까 지방대의 벽이 너무 높은것 같다.
나도 서울 가고싶다...사람은 태어나면 서울로 말은 제주도로 보내란 말이 있지 않은가?
서울가서 많이 느끼고 경험하고 싶다.
부럽다...재수 성공한 친구들이 너무 부럽다.
난 의지가 약해서 안될거라는 믿음에 현실에 안주하고 있었는데
그때 도전이 지금보다 덜 외롭고 힘들었을것 같다.

평소에 잘 되던 운동도 정체기가 오니까 슬럼프에 빠져 버려서 운동도 이틀째 안가고있다.
시험기간에도 꼬박꼬박 갔었는데....심리적 압박으로 몸까지 기운이 없다.

며칠째 의욕없이 고민만 하고있다. 하늘에서 누가 답을 내려줬음 좋겠다.
토익공부는 하지도 않고 편입 생각만 하고 있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다.
부모님에게도 친구들에게도 내 고민을 터놓지 못하겠다. 내 고민에 대한 해답을 명쾌히 내려 줄수 없겠지....
결국 선택은 내가 하는 거니까...

자꾸 수능 원서 쓸때, 그때가 후회가 된다. 생각없이 덜컥 안전빵에 아무대학이나 넣어버려서 결국 이렇게 후회하게 되고...
캠퍼스의 낭만? 그런거 없다......

점이나 볼까.......... 

by 스칼렛 | 2009/11/19 22:47 | 트랙백 | 덧글(0)

^^;;;


지금 난 뭘 하고 있지?
뭐가 하고 싶은거지??

나만 혼자 정체되어 있는 느낌이다....
하루하루를 의미없이 보내고 있다.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을 위해서 더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내가 내 자신을 모르겠다.
일단 내가 제일 약한 부분은 끈기와 인내심...

by 스칼렛 | 2009/07/09 23:57 | 트랙백 | 덧글(0)

이건 모다? 모다?

                                   
                                    오셨다 오셨다 카리스마탬 오셨다
     



                                  
                       




                                   ohoh이게 바로 손가락의 제대로된 사용법ohoh





 이번 뮤비는 조명이 참 좋은것 같음. 뒤에 저렇게 정신없을 정도로 블링블링하게 해놓고 조명까지 비추니 애가 빛이나다못해 투명해질 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움짤 진짜 묘하다ㅠㅠㅠㅠㅠ 렌즈까지 껴서 그런지 내가 알던 탬이 아닌것 같은ㅠㅠㅠㅠㅠㅠㅠㅠ
걍 요즘 태민이 보면 남자도 여자도 아닌 중성의 느낌







티져보다 뮤비에서 이 장면이 더 때깔나게 나온듯. 이 움짤보니 태미니가 진실로 로미오 같다는 생각을 1g 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몸매는 s라인 얼굴은 v 라인~아주그냥 죽여줘여 ~ 원래 탬니 피부가 하얀편은 아닌데 하얗게 나와서 더 귀티나 보인당.
어떤누나가 이 움짤이랑 민호 움짤이랑 합쳐서 투민으로 만들었던데.....고거 아주 환상 ㅠㅠㅠㅠㅠㅠㅠ 투민이 비쥬얼커플이라 불리는 이유가 그 영상에 있슴돠ㅠㅠㅠㅠㅠ



-

이번 로미오 뮤비 생각보다 괜찮게 나온것 같다. 내가 너무 걱정을 많이 했나? ㅋㅋㅋㅋㅋㅋ 색색깔로 신발까지 깔맞춤한것도 귀엽구 이쁘고 상큼했구...이런 컨셉 샤이니 아니면 누가 하겠나여??? 이제 샤이니는 어떤 컨셉을 줘도 소화해 낼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네옄ㅋㅋㅋㅋㅋㅋ
길다가 색깔 스키니진 입으신 남정네들 보면 우리 빵돌이들이 생각나구....ㅜ.ㅜ 누나는 또 길가에서 애기들 보고싶어서
눈물 훔치고ㅠㅠㅠㅠㅠ 는 아니지만 그냥 애기들 생각은 함 ㅋㅋㅋㅋㅋ
예정대로라면 이번주 주말에 시내가서 머리하는 김에 애기들 앨범 사오려고 했는데 내 계획이 산산히ㅠㅠㅠㅠㅠ
이번주 아니면 언제 시간날지 모르는데......나 토익치는 여자야!!! 이래봤자....공부 하나두 안했구.....돈 날려먹게 생겼고
이제사 환불은 안되고, 하........빌어먹을 장학금이여ㅠㅠㅠㅠㅠㅠㅠ 받지도 못할거 괜히 토익비 날리게 생겨뜸
토익공부는 안하고 있지만 줄리엣 뮤비 4시간째 보고있다. 사실 태민이 56초부분 무한반복ㅋㅋㅋㅋㅋ
태민이 저렇게 묘한 표정으로 손가락 갖다대는거 보고 진짜 오만상상이 다 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내가 변태같다면 댓글남겨 샤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야 저 포즈 니가 한거니? 아님 누가 가르쳐준거니? 응? 이건 예사포즈가 아닌뎈ㅋㅋㅋㅋㅋㅋㅋㅋ화장실에서 혼자 거울보고 연습하고 그런건 아니지 태민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저 56초부분 움짤보고 넘 좋아서 계속 반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부분이 맘에 들어서 뮤비 전체가 괜찮아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샤니빵들 컴백 무대가 기대될 뿌니고.....컴백무대때는 뮤비에서 보여준 컨템포로리한 깔맞춤 의상 입고 나와씀 좋겠다
탬니 모모 머리도 같이 ㅇㅇ
뮤비 보니 또 파워콘 가고싶고....하지만 나는 표가 없을 뿐이고ㅠㅠㅠㅠㅠㅠㅠ



움짤 출처는 은혜로운 우아한태민누나!

by 스칼렛 | 2009/05/22 22:35 | 샤이니 | 트랙백 | 덧글(0)

진지하게


중, 고등학교를 다닐때는 잘 몰랐었다. 지루한 수업, 지옥같았던 야자....그때는 마냥 벗어나고 싶었는데 지금은 그때의 추억을 야금야금 먹으면서 살아가는것 같다.
야자할때 몰래 분식사먹고 치킨시켜먹고, 화장실에서 땡땡이치면서 수다떨고, 야자 땡땡이 치고...그때는 아무것도 아니었던 이런 소소한 것들이 다 추억이 되고 지금을 살아가게 하는 에너지가 될 수 있었다.

나의 학창시절을 생각해보면 이상하게도 나쁜기억은 다 지워지고 흐뭇한 미소가 떠오른다.
태민이는 훗날 학창시절을 떠올리면 어떤 생각이 들까?
사실 태민이가 중3이라는 어린나이에 데뷔를 해서 주목을 받을 수 있었지만, 태민이를 좋아하게 되면서 태민이의 학교 생활이 많이 염려 되었었다.
보아가 정열대륙에 나와서 말했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다시 돌아간다면? 다시 태어난다면? 평범한 학생으로 살아보고싶다고....자신의 업종에서 최고의 위치에 오른 보아가 이런말을 하다니....인기, 명예, 부 모든것을 다 가진 보아가 그런말을 하는것을 보고 100% 행복한 사람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끔은 나와 비슷한 또래의 보아가 '걸어다니는 1인 기업' 이란 수식어를 붙이고 돈을 버는것을 보면 부러운 마음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때도 있었다. 그러나 정열대륙을 보면서 보아가 안쓰럽게 느껴졌다. 그리고 그녀를 한번 껴안아 주고싶어졌다. 어린나이에 데뷔해서 친구도 없고 얼마나 힘들었을까...물론 사회에서의 친구도 있겠지만 상호이익을 바라는 사회의 친구와 바라는것 없이 맺어진 학교 친구와 같을까...

요즘 일어났던 일련의 일들을 보고 있자니 보아의 정열대륙이 갑자기 생각이 나면서 우리 태민이가 측은하게 느껴졌다.
루머라고 치부했던 일들이 현실로 일어났다니.....말도 못하고 얼마나 힘들었을까.....내가 모르는 더 많은 일들을 겪었겠지?
다른 형아들은 그래도 중학교이상을 졸업했기에 태민이보다는 많은 친구를 사귈수 있었을것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태민이는 초등학교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했으니.....아마 제한된 교우관계밖에 못누렸을거다ㅠㅠ
같은반 친구....혹은 연습생친구?
이번일을 처음 듣고는 너무 화가났다. 그런데 지금은 태민이 주변에 좋은 친구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ㅠㅠㅠㅠ
태민이를 아껴주는 친구들도 좋지만, 무엇보다 태민이가 제일 편하고 마음맞는 그런 친구가 있어서 태민이가 힘들때, 외로울때, 슬플때 언제든지 기댈수 있는 친구가 있었음 좋겠다. 태민이가 어떤 말 털어놓을수 있는 부모님같은 존재지만, 부모님보다 더 속마음을 털어놓고 속시원히 말할수있는 존재....그런 친구 있겠지? 있었음 좋겠다...
그래서 우리 애기 맘이 조금이라도 편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10번 사랑해줘도 한번 상처를 주면 그 10번의 사랑이 지워질만큼 상처만 기억에 남는다.
아무리 이쁘다고 노래를 불러도 한번 나쁜말을 내뱉으면 그 말은 듣는 사람의 가슴에 비수가 된다.
어린 나이에 꿈만 쫒아서 사회에 발딛은 아기...소중히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연예인은 구경하면서 웃고 즐기는 우리에 갖힌 동물이 아니에영ㅠㅠㅠㅠㅠㅠㅠㅠㅠ!!!!!!!









by 스칼렛 | 2009/05/19 23:54 | 샤이니 | 트랙백 | 덧글(3)

내가 좋아하는 태민이



           클릭해서 봐주세영~~^^;;



           출처는 사진속에 있습니당.

by 스칼렛 | 2009/05/08 19:28 | 샤이니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